창고
창고
구독자 233

0개의 댓글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 포스트

씨네마 그 자식 上

mkjw

이민형은 개자식이다. 그 당시에 몇 번을 곱씹어도 그랬다. 그리고 역시 지금 내 앞에 있는 현재에도 그렇다. - 씨네마 그 자식 (상) si g (nal) - "허리가 좀 큰데.. 사이즈 바꿀 수 있나요?" 요즘 애들은 빨리 크잖아, 오래 입어야지 라면서 좀 품이 남는 교복을 영원히 입을 줄 알았다. 11월 매년 매서운 추위와 함께 왔던 수능을 거치고, 무...

[클립스튜디오] 효과음 브러쉬 13종

클튜 브러쉬(sut)/유료/개인의 상업적 이용 가능

21/09/27 피드백을 통해 단색 브러쉬 1종, 테두리 브러쉬 7종 총 8종 추가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셨던 분들께서는 추가 금액 없이 파일을 구매선 아래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으며, 브러쉬 추가에 따라 가격 올릴 계획은 없습니다. (종료) 발행&추석 기념 특별 할인 <9/22(수) 자정까지> 2000원 -> 1500원 * 좌 -...

장미는 시들 때 가장 아름답다

딤님딤 / 김김

악惡을 쫓으려면 내가 악이 되는 수밖에 없다. 선善으로서 악을 덮으려 해도 결국 선을 연기하는 또 다른 악일 뿐이다. 민주는 방문을 굳게 잠그고 삐걱거리는 침대에 천천히 누웠다. 얼마나 숨을 참아야 눈을 감을 수 있지? 그건 아무도 몰랐다. 애초에 안 될 걸 알면서도 민주는 자꾸만 그런 생각을 했다. 우당탕, 하고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고함을 ...

무지개

김채원 권은비

하늘에 무지개가 뜬 걸 봤어요. 정말 예뻤겠다. 정말 예뻤어요. 비가 내리고 난 뒤에 드러나는 무지개를 보니까,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나도 봤으면 좋았을걸. 아쉽네. 다음에 같이 봐요. 무지개가 그리 쉽게 나오는 게 아니야. 난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걸? 저도 처음 봤어요. 그럼 나도 희망이 있는 건가? 하하 웃는 모습에는 그저 미소만 지어졌...

귀가조치 _ 完

권은비 강혜원 김민주 김채원

* 김채원 "진짜 휴학하게?" "네. 내일 학교 다녀오게요." "같이 가 그럼." "괜찮아요. 다들 수업중일 때 다녀올 거라 마주칠 일도 없을 거고.." 수업이 없거나 학교에 나오지 않는 날을 콕 찝어 알려줄 걸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고도 그러지 않았더니 이 상황이다. 강의실 작은 창문 틈으로 빼꼼 보이는 저 정수리는 누가봐도 김민주다. 다행인지 은비언니는...

당신의 시간 외전

기억의 공간이 더 이상 남지 않아 포기해야하는 순간이 온다면. 너에 대한 것은 남겨두고싶었다. 이전의 기억을 전부 비워내고, 너로만 채워도 충분했으니까. 닮은 점이 많았던 우리 둘. 그래서 많이 아팠던 너와 나.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첫만남부터 너는 나와 통하는 것이 많았다. 나는 말하는 것이 부끄러워 조용히 글로 남기는 사람이었고, 너는 글로 쓰는 것은...

진행 중인 대화가 없습니다.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