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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의 경계

김채원 김민주

김민주는 유년기 때부터 몽상 좋아했다. 사람은 이상을 꿈꾸며 산다니 모두가 그런 거 아닐까 싶지만, 소설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몽상을 유난히 좋아했다. 선천적으로 귀가 잘 안 들린 탓일까? 친구가 없어서는 아니었다. 그것보다 소리는 상상할 수 없지만 표상은 상상하기 쉬우니까. 나와 나의 비밀을 만드는 것 같아서. 그 없는 간극이 좋아서. 김민주에게 몽상은 ...

[딤님]조각글

01 꿈에 김민주가 나왔다. 긴 머리는 언제 자른건지, 어깨 밑에서 서로 엇돌고있었다. 머리는 왜 자른거냐고 물어보려하면 항상 잠에서 깼다. 비적비적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대충 세수를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냈다. 거울에 비춰진 것은 변함없이 나. 좁은 창문 사이로 찬 바람이 스며든다. 잠시 떨던 어깨를 연신 문지르며 창문을 닫았다. 어렴풋이 눈이 내...

[몽챈/조최/딤님] 그들의 고백법 (5)

혜원은 사랑에 대한 개념에 무지했다.

-몽챈(강혜원X이채연)/조최(조유리X최예나)/딤님(김채원X김민주) -채원이는 혜원,채연, 예나와 동갑인 설정입니다. -화 마다 주요 커플링이 달라집니다. 엠티의 밤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새벽부터 설쳐서 온 가평이었는데, 밥먹고 풀에서 물총싸움하고 낮잠 좀 자고 하다 보니 벌써 술을 깔 시간이 된 것이다. 밥먹을 때 깔았던 상을 치워버리고, 과자 봉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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