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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민]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야 #1

조유리x김민주 한국01즈

같은 학년인데도 층이 달라서 얼굴을 보기 힘든 불상사는 유리에게 일어나지 않았다. 만날 때마다 '안녕, 유리야!'라고 말해주며 손까지 흔들어주는 민주의 얼굴은 유리의 심장에 너무나도 해로웠다. 심지어 목소리도 들을 때마다 설렜다. 그래서 나갈 생각이 없었던 축제에도 지원을 했다. 주변 사람들한테 노래 잘한다는 소리야 항상 들어왔지만 주목을 받고싶지 않아서 ...

씨네마 그 자식 上

mkjw

이민형은 개자식이다. 그 당시에 몇 번을 곱씹어도 그랬다. 그리고 역시 지금 내 앞에 있는 현재에도 그렇다. - 씨네마 그 자식 (상) si g (nal) - "허리가 좀 큰데.. 사이즈 바꿀 수 있나요?" 요즘 애들은 빨리 크잖아, 오래 입어야지 라면서 좀 품이 남는 교복을 영원히 입을 줄 알았다. 11월 매년 매서운 추위와 함께 왔던 수능을 거치고, 무...

눈치

장원영 조유리

어느 날부터 장원영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평소에 자기와 같이 있을 때는 평소랑 같은 눈빛을 보내다가, 내가 다른 사람 -그게 남자든 여자든- 과 붙어있으면 나를 보는 눈빛이 마치 먹이를 노리는 듯한 독수리의 눈빛이다. 비유가 그럴싸하지 않지만, 여하튼, 날 째려보는 것 같다. 처음에는 원영이에게 너는 날 왜 그렇게 째려봐?라고 물어봤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

오리 새끼 2/2

불현듯 떠올렸다. 그 모든 것이 시작된 날을. 아니 그것(들?)은 아마도 진작부터 나름대로는 전조를 스멀스멀 보이기 시작했겠지만, 장본인인 조유리가 알아채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을테니, 그러니 그 날을 시작이라 봐도 될 것이다. 그 날은 마치 오늘처럼 꽤나 쌀쌀했다. 두 사람은 예나의 방 침대에 늘어붙어서, 늘 그렇듯 시덥잖은 얘기나 나누고 있는 중이었다....

[옌율옌] 벚꽃나무

서울에서 왔다던 그 아이는 피부가 하얗고 주둥이는 나온것이 꼭 오리를 닮았다. 아버지는 어디가고 어머니를 따라 이 시골로 깡촌으로 굽이굽이 왔다던 그 아이는 머릴 곱게도 땋아 양갈래를 하고 다녔다. 예나야 부르면 왜에 하고 대답 해주던 목소리가 그 다정한 목소리가 꼭 눈을 맞춰주던 그 눈빛이 다정한 시선들이 자꾸만 눈가에 아른거린다. 벚꽃나무 아래서 응 그...

[클립스튜디오] 효과음 브러쉬 13종

클튜 브러쉬(sut)/유료/개인의 상업적 이용 가능

21/09/27 피드백을 통해 단색 브러쉬 1종, 테두리 브러쉬 7종 총 8종 추가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셨던 분들께서는 추가 금액 없이 파일을 구매선 아래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으며, 브러쉬 추가에 따라 가격 올릴 계획은 없습니다. (종료) 발행&추석 기념 특별 할인 <9/22(수) 자정까지> 2000원 -> 1500원 * 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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