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의 포스트

Love again - 4
김민주 김채원 권은비

* 사회평균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선량하지 않은 소재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소재가 소재인만큼 수위와는 무관하게 영화로 치면 15세 관람가로 설정하겠습니다. 보기 힘드신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은비와의 대화를 다 잊어버릴 기세로 달려들었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땀에 흠뻑 젖은 저 자신을 발견해서 흠칫 ...

Love again - 3
김민주 김채원 권은비

* 사회평균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선량하지 않은 소재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소재가 소재인만큼 수위와는 무관하게 영화로 치면 15세 관람가로 설정하겠습니다. 보기 힘드신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뭘 어쩔 생각은 없는데. 서로 상황이라는 게 있잖아.” 은비는 음료를 한 번 더 홀짝이며 말했다. “그럼. 뭐, ...

Love again - 2
김민주 김채원 권은비

* 사회평균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선량하지 않은 소재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소재가 소재인만큼 수위와는 무관하게 영화로 치면 15세 관람가로 설정하겠습니다. 보기 힘드신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삼겹살 오랜만이네.” 은비는 잘 익어가는 삼겹살을 보며 입맛을 다셨다. “누가 들으면 굶은 줄 알겠어.” 채원...

Love again - 1
김민주 김채원 권은비

* 사회평균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선량하지 않은 소재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소재가 소재인만큼 수위와는 무관하게 영화로 치면 15세 관람가로 설정하겠습니다. 보기 힘드신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채원 언니. 사랑해요. 많이." 민주가 쑥스럽다는 듯이 볼을 붉히며 웃으며 말했다. 끔찍하다. 아직도 이러는 것이...

권 점장과 김 사원 - 권은비 점장 5 (完)
권은비 김채원

은비는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그건.. 부탁드립니다. 팀장님. 죄송합니다. 은비는 연신 죄송하다고 말했다. “너 진짜 한심해. 그거 알아?” “... 죄송합니다.” “직원 하나 제대로 못 다뤄서 일에 지장을 줘? 내가 알던 권은비가 맞나?” “...” “야. 권 점장. 정신 차려. 너 이래서 총 점장이나 하겠어? 너 그거...

권 점장과 김 사원 - 권은비 점장 4
권은비 김채원

그러던 어느 날 은비는 서 있는 상태로 졸다가 클립보드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점장님 괜찮으세요? 부점장이 클립보드를 주우며 걱정 어린 목소리로 은비에게 물었다. 어어…. 나 괜찮.. 은비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을 느끼며 풀썩 주저앉았다. 어? 은비는 이게 뭔가 싶었다.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점장님!" 부점장은...

권 점장과 김 사원 - 권은비 점장 3
권은비 김채원

더욱이 오늘은 채원과 단둘이 붙어있어야 하는 시간이 생겼다. 채원이 계산대에서 포스치는 법을 배우는 날이었다. 웬만하면 부점장이나 사원급에게 맡기려고 했다. 스케쥴 상 그게 편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망할 근처 점포에서 급히 필요한 물건이 있다고 SOS 치는 바람에 비상이 걸렸다. 그래서 결국 은비가 직접 가르치게 됐다. ...

권 점장과 김 사원 - 권은비 점장 2
권은비 김채원

"아니, 채원 씨. 오해하지 말았으면 하는데. 저 그런 사람 아닌데." 채원은 말이 없었다. "제가 막. 어. 막. 소리만 엄청 지르고 화만 내는 그런 사람 아닌데." 채원은 여전히 묵묵부답이었다. 아씨 망했다. 은비는 속으로 탄식했다. "진짜라니까요? 제 입으로 말하기 민망한데. 저, 괜찮…. 은 점장입…. 니다…?" ...

권 점장과 김 사원 - 권은비 점장 1
권은비 김채원

권 점장과 김사원 - 권은비 점장 "하..씨..장난하나…." 권은비가 책상에 앉은 채로 나지막하게 탄식했다. 인사이동 관련 메일을 확인하고 난 후였다. 누가 봐도 대형 점포의 총 점장감인 권은비였다. 당장 발령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점장으로 승급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점장들 사이에서 권은비 점장은 꽤 유명했다...

권 점장과 김 사원 下
권은비 김채원

이 점장노.. 아니 점장님 또 반말이네. 주사가 반말인가봐.. 채원은 자기 눈 앞에 얼굴이 빨갛게 익다 못해 녹아버릴 거 같은 은비를 보며 속으로 내뱉었다. 자기가 먼저 술 마시자고 해놓곤 자기가 먼저 취하면 어쩌자는건지. 채원은 오늘은 자기도 제정신이기 싫다고 결심하곤 소맥을 열심히 타서 마시기 시작했다. 그래 점장님 ...

권 점장과 김 사원 上
권은비 김채원

그러니까, 채원은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지 머리가 멍했다. 점장님이 술이 약한 건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 회식자리에서도 술을 많이 마시지 않으니까 -. 다른 점장님들 말로는 맥주 두어잔 마신 게 전부라는데..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점장님을 눈 앞에 두고 있자니 이성이 탈출할 것만 같았다. “채원씨..”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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